우리들은 목재 시장에 뿌리를 둔 기업이기에 나무를 소중히 관리하며 이어나갈 것입니다.
『나무』는 거주지와 거주지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문제인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고,
수자원이나 산소를 만들어 주는 둘도 없는 환경 자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무를 지켜, 기르는 것이 우리에게 있어서의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재시장으로서 설립된 당사는 ‘나무’를 뿌리로 하는 기업으로 산림의 취득과 보전·육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위 8개소에서 총면적은 2,021.3헥타르(도쿄도 미나토구에 상당하는 면적)에 달합니다. 지구 온난화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본은 국제협약에서 1990년 시점의 온실가스 배출량의 6%를 삭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나무나 식물은 지구온난화의 원인 중 하나인 탄산가스를 흡수하고, 탄소를 고정화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이 6%의 목표의 실현에는
삼림의 축적 증가와 탄소의 고정 기능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익의 일부를 산림취득에 충당하고,
회사 보유림의 보전·육성을 통해서 지구 환경보호에 적지만 공헌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